아시아투데이 = 20일 서울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 보타닉 하우스에서 직원들이 프로야구팀 키움히어로즈의 '히어로 워(HERO WAR) : 송사탕 vs 최상영민' 팝업스토어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내야수 송성문 선수와 투수 하영민 선수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한정판 굿즈를 선보이는 행사다. 또한 유니폼 전시, 포토부스 체험, 스탬프 미션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돼 있다. 팝업스토어는 목동점에서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