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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폭염 대책이 현장에서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비하라” 긴급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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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7. 30. 09:55

2025년 폭염 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행) (4)
노홍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2025년 폭염 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에 도내 관계부서와 14개 시군이 참석한 가운데 전반적인 폭염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전북자치도
전북자치도는 30일 14개 시군이 참석한 가운데 전반적인 폭염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도에 따르면 이번 긴급점검은 김관영 지사가 캐나다 출장 중 "기존 폭염 대책이 현장에서 잘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과하다 싶을 정도로 선제적으로 대비하라"는 긴급 지시에 따른 것이다.

이에 이날 전북자치도는 재난상황실에서 노홍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2025년 폭염 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에 도내 관계부서와 14개 시군이 참석한 가운데 전반적인 폭염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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