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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대신증권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5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9.7% 성장한 1745억원을 기록했다.
대신증권 측은 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이 있었다는 입장이다.
구체적으로 신용공여 증가로 이자수익 전년 대비 56.7% 늘었으며, 국내 주식시장 호조로 자산관리(WM) 수익도 42.4% 증가했다. IB 사업 역시 99.9% 성장하며 실적개선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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