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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의 이번 기탁은 무더운 여름철 야외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배달·택배 종사자, 대리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온열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진행됐다.
전달된 생수는 창원시 내 이동노동자 쉼터 3개소에 상시 비치되어, 쉼터를 이용하는 노동자들이 필요할 때마다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지원된다.
창원시는 폭염에 지친 배달노동자들을 위해 쿨토시, 넥쿨러, 쿨마스크를 제공하는 등 폭염 대비 물품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현재 창원시가 운영하는 이동노동자 쉼터는 창원 거점쉼터(성산구 마디미로 57, 2층), 마산 간이쉼터(마산합포구 오동서1길 5, 1층), 진해 간이쉼터(진해구 동진로49번길 25) 등 총 3개소다.
허종구 BNK경남은행 부행장은 "이번 생수 기탁이 폭염 속 땀 흘리며 일하는 이동노동자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 폭염기간에도 쉼터에 생수 기탁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