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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UFS 연습은 연합방위태세 강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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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5. 08. 20. 17:43

한미연합사령부 전시지휘소 방문
"여러분 땀이 평화 지키는 원동력"
안규백 국방부 장관(오른쪽)이 20일 한미연합군사령부 전시지휘소를 방문해 UFS 연습에 참가 중인 한미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제공=한미연합사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0일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훈련을 총지휘하고 있는 한미연합사령부 전시지휘소(CP TANGO)를 방문해 한미 연합 대비태세를 확인했다.

안 장관은 이날 지휘소에서 유엔군사령부(UNC)·한미연합사령부(CFC)·주한미군(USFK) 제이비어 T. 브런슨 사령관(미 육군 대장)을 만나 UFS 진행 현황을 보고받았다.

안 장관은 "이번 연습은 '국민주권 정부' 출범 후 시행하는 첫 연습으로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현시하고 연합방위태세를 강화시킬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한미 장병이 어깨를 나란히 하며 연습에 매진해 파이트 투나잇(Fight Tonight)의 연합방위태세를 확립할 것"을 당부했다.

안 장관은 연합 작전 전체를 지휘·통제하는 전구작전본부(Theater Operations Center)를 방문해 한미 장병을 격려했다. 안 장관은 "지금 이 순간 한미 장병이 함께 흘리고 있는 땀이 대한민국의 평화를 지켜내는 원동력"이라며 "연습 마지막까지 맡은 바 역할과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런슨 사령관은 "UFS는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강인함과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표적 연습"이라며 "이번 방어적 훈련은 연합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연합 능력을 시험하며 유엔사와 동맹의 완벽한 상호운용성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브런슨 사령관은 이어 "오늘 우리가 훈련하는 방식이 '파이트 투나잇' 능력과 억제력을 결정짓는다"고 강조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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