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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이번 정책콘서트는 새 정부 출범과 국정과제 발표 이후 변화되는 정책환경에 대응해 '정책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것'이라는 원칙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콘서트는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질문에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 이항근 이사장의 사회로 직장인 노래패 '놀자'의 사전공연으로 분위기를 열었다. 진행은 청년 패널 이동준·이수지 부부가 맡아 현장의 열기를 높였다.
'종이비행기를 날려라' 코너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질문을 종이비행기에 적어 날린 뒤 채택된 내용으로 즉석에서 토론을 진행했다.
자유 토론에서는 일자리, 정주 여건, 관광, 택지개발 등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제에 대한 솔직한 질문에 이어 강임준 시장은 데이터와 비전을 바탕으로 시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보여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임준 시장은 "우리는 지금 대한민국의 대전환기 한가운데 서 있으며, 군산은 이 변화의 흐름을 선도해 기회를 미래 성장으로 연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이 자리는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길을 찾기 위해 마련했으며 시민 여러분과 나눈 대화는 군산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는 가장 중요한 밑그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