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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국방 분야 서비스를 개별 시스템으로 제공함에 따라 발생한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장병 체감형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추진 중이다. 내년 1월부터 국군 장병들은 복지, 교육, 의료 등 국방 서비스를 모바일 통합 플랫폼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용대상은 병역준비역, 현역, 예비역, 군무원, 군인 가족들이며 입대 전부터 전역 후까지 필요한 국방 분야 서비스를 일괄적으로 제공한다.
이름짓기 공모전은 군 장병을 포함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응모 누리집을 방문해 플랫폼 이름과 설명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을 통해 총 3개의 당선작이 선정된다. 최우수상(1명)과 우수상(1명)에게는 최신형 태블릿PC, 장려상(1명)에게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부상으로 수여될 예정이다.
염주성 국방부 지능정보화정책관은 "앞으로 최대 700만 명의 군 장병과 국방부 대표 플랫폼이 탄생하게 된다"며 "이에 걸맞은 대중적이고 창의적인 이름이 지어질 수 있도록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