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머트리얼즈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750억원, 1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29% 감소했다. 주요 고객사들의 가동률 및 재고 조정이 지속되면서 단기 수요가 둔화되고, 외형이 축소된 영향이다.
하반기부터는 전환투자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말 선단노드 양산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확인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신한투자증권은 3분기부터 메모리 소재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분석했다.
김형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요 고객사 미국 파운드리 팹(Fab) 물량은 국내 생산 후 납품 중"이라며 "미국 내 부지 확보는 마쳤으며, 고객사의 생산능력(Capa) 및 가동률 확대에 맞춰 대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