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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의원, 경기도 첫 ‘모셔가고 모셔오는 서비스’ 현장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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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홍 기자

승인 : 2025. 08. 29. 16:15

타니마니
고준호(오른쪽 두번째) 의원이 29일 타니마니 버스에 탑승하기전 어르신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도의회
고준호 경기도의원이 29일 파주시노인복지관의 '모셔가고 모셔오는 복지서비스'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고 의원은 복지차량에 직접 탑승해 광탄면 영장2리 마을회관부터 어르신들과 함께 복지관까지 이동하며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조리읍 어르신은 "그동안 복지관에 오고 싶어도 오가려면 버스를 네 번이나 타야 했고, 그마저도 배차가 드물어 사실상 발이 묶인 채 지내야 했다"면서 "이번에 처음 복지관에 올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고 의원이 직접 정책을 제안한 복지 프로젝트다. 고 의원은 "광탄·조리 지역 어르신들이 복지관을 더 이상 '먼 곳'으로 느끼지 않게 만드는 것이 이 사업의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훈 경기도 복지국장, 이용빈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복지 정책의 중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비스의 확장성과 정책화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기념촬영
'타니 마니' 복지차량을 이용해 복지관에 나온 어르신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도의회
김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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