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광복회 대구지부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는 대한민국 만들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829010014963

글자크기

닫기

대구 배철완 기자

승인 : 2025. 08. 29. 16:39

제115주년 경술국치 추념식 개최
사진_1
경술국치추념식./광복회대구시지부
광복회 대구시지부는 29일 대구시지부 체험학습관에서 '제115주년 경술국치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념식에는 광복회원과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해 나라를 빼앗겼던 치욕의 역사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렸다.

경술국치는 1910년 8월 22일, 대한제국 내각총리 이완용과 일본 조선통감 데라우치 마사타케가 고종 황제의 반대를 무시한 채 강제로 한일병합조약을 체결한 사건이다.

이어 같은 해 8월 29일 병탄조약이 공포되면서 국권을 상실하게 되었는데, 이를 경술국치라 부른다.

이날 추념식은 국민의례, 경술국치 연혁보고, 개식사, 추념사, 특별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우대현 광복회 대구시지부장은 개식사에서 "대일 항쟁을 통해 국민들의 하나 된 힘이 모여 빼앗긴 나라를 되찾았고, 마침내 국민이 주인이 되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배철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