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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김태우 의원(수성구5)의 제안으로 추진 중인 '광역·기초 자치단체 청년정책 연계 활성화 방안 연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6월 열린 광역·기초 청년센터 연계 방안 세미나에 이어, 자치단체 공동참여형 청년행사 협력모델 개발을 위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대구미래혁신포럼 소속 의원과 기초의회 의원, 10개 시·군·구 청년센터 관계자와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행사에 앞서 대구정책연구원 박경숙 부연구위원이 '광역과 기초자치단체 청년정책 연계·협력의 필요성과 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청년활동 마일리지 제도 △청년주간 연계 운영 △청년 정보 플랫폼 연계 방안 △자치단체 공동참여형 청년행사 협력모델 개발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김태우 의원은 "청년정책 분석을 통해 광역과 기초자치단체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정책 연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연구용역을 제안했다"며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시·군·구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청년정책 연계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구미래혁신포럼 대표 이재숙 의원(동구4)도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대구형 청년정책이 보다 정교하고 촘촘하게 작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