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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칠곡교육지원청에 따르면 Wee센터는 지난 29일 학생통합지원센터 2층 교육실에서 전문상담인력 8명을 대상으로 '2025년 칠곡Wee프로젝트 상담사례 발표 및 제2차 수퍼비전'을 개최했다.
이번 수퍼비전은 영남대학교 교육학과 이윤주 교수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최신 상담 기법을 반영한 현장 중심 피드백이 이뤄졌다. 이날 상담사들은 사례별 심층 분석과 함께 위기 상황 대응 방안, 학생 맞춤형 개입 전략을 실습하며 역량을 높였다.
특히 일 방향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상호 피드백 중심으로 운영돼 참여 상담사들이 경험을 공유하고 실제 상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장이 됐다. 수퍼비전에 참석한 한 전문상담교사는 "상담의 접근 방식이 넓어지고 자신감이 생겼다"며 소감을 전했다.
구서영 교육장은 "이번 수퍼비전이 상담사들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수 있도록 상담 체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