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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울진군에 따르면 현장 참여 인원 2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참가자들이 함께 시를 읽고·짓고·낭독하면서 소소한 낭만을 불러일으키는 시간을 마련한다.
울진군은 지난 20일 지관서가에서 '내 손안의 금강송숲'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직접 자연의 재료를 활용해 작은 숲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일상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번 '시 쓰는 하루'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 군민들에게 또 다른 형태의 인문·문화적 성찰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군수는 "이번 시 쓰기 프로그램은 군민들이 바쁜 일상속에서 잠시 멈추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시를 통해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갖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