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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생 농부’ 첫 수확 해담벼 40포대 복지시설·소외계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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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오성환 기자

승인 : 2025. 08. 31. 14:54

직접 농사지은 햅쌀로 꾸준한 기부 실천, 지역사회에 온기 전해
3월생농부’ 2025년산 해담벼 첫 타작1
3월생 농부 박재현 대표가 함안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품 햇쌀(해담벼) 5kg 40포대를 기탁한 후 정미숙 복지정책과장과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함안군
경남 함안군은 청년 농부 '3월생 농부'가 재배한 해담벼로 2025년 첫 타작을 하고, 햅쌀 5kg 40포대를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기탁식은 지난 28일 함안군청 복지정책과 앞에서 열렸으며, 정미숙 복지정책과장과 '3월생농부' 대표 박재현 씨 등 관계
자가 참석했다.

3월생농부’ 2025년산 해담벼 첫 타작(수확사진2)
3월생 농부'가 2025년산 해담벼 첫수확을 하고 있다. /함안군
박재현 대표는 "누군가의 식탁을 책임지는 농부로서 그 가치를 지역과 나누는 것이 제 농사의 큰 의미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좋은 쌀을 수확해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3월생 농부'의 열정과 지역 사랑은 우리 군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본보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활성화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3월생 농부'는 함안 청년 농부로, 지난 24일 해담벼 첫 타작을 했으며 정직한 농사와 함께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직접 재배한 햅쌀 일부를 지역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 기부하며 따뜻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해담벼는 고품질 품종으로 윤기와 찰기가 뛰어나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품종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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