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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제3회 이리와 포차 축제’ 남부시장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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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9. 0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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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부터 노래자랑, 댄스배틀까지, 맛과 흥이 넘치는 이틀
5~6일 남부시장 주차장…다이로움 결제 최대 23% 혜택
3_제3회 이리와 포차 축제_익산의 밤을 뜨겁게
제3회 이리와 포차 축제 홍보 이미지.
전북 익산시는 '제3회 이리와 포차 축제'가 오는 5~6일 익산 남부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익산시와 구시장 상인회가 주관하고 남부시장 상인회가 협력하는 행사다.

행사장에는 후라이드 치킨부터 홍어회무침, 김치부침개, 제육볶음, 새우튀김 등 약 40종의 푸짐한 포차 메뉴가 준비된다. 대부분 1만 원 안팎의 가성비 좋은 가격과 푸드트럭 존도 함께 운영돼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또 지역 기업 하이트진로와 협업해 시원한 주류를 저렴하게 제공하고 △시민 노래자랑 △댄스 배틀 △가수 공연 △DJ 쇼 등으로 이어지는 무대 공연이 이틀 동안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특히, 지역화폐 '다이로움 카드'로 결제 시 10% 추가 적립 혜택이 제공돼 최대 23% 할인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유근우 구시장 상인회장은 "지난해 축제의 뜨거운 반응을 바탕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구성으로 준비했다"며 "전통시장만의 정겨운 매력과 흥겨움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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