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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33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김정숙 의원이 대표 발의 '고령소비자 보호를 위한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 황광민 의원 대표 발의 '나주 배 저품위과 시장격리를 위한 도비 지원 건의안'을 채택했다.
마지막으로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조영미 의원은 농어촌공사 배수펌프장 관리 주체의 지자체 이양 필요성에 대해, 김강정 의원은 신설 기후에너지부 유치를 위한 나주시의 준비와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재남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집행부가 제출한 예산안을 꼼꼼히 살펴, 시민의 혈세로 마련된 재원이 시민의 희망을 키우는 데 온전히 쓰일 수 있도록 날카로운 지성과 뜨거운 열정을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며 "의원들에게 950억원 증액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