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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회,장애인 일자리 확대·임업 경쟁력 강화 조례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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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25. 09. 0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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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가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임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섰다. 개정 조례안을 발의한 도기욱 의원(왼쪽)과 이동업 의원 / 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는 1일 장애인의 일자리 확대와 임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례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도기욱 의원(국민의힘·예천)이 발의한 경북교육청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지난달 교육위원회에서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교육감의 책무 △우선구매 촉진 계획 수립·시행 △구매목표 비율 햔상 노력 △우선구매 촉진 및 홍보 △평가 및 구매실적 공표 △포상 등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내용이 담겼다.

또 이동업 의원(국민의힘·포항)이 발의한 경북도 임업 육성과 산촌 진흥에 관한 조례 개정안은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임업인 및 관련 단체에 대한 지원, △예비임업인 및 청년임업인 육성 기반 마련, △임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 방안 등 현안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규정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경북 임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예비 및 청년 임업인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확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임업 경쟁력 강화와 산림자원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마련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두 건의 조례안은 경상북도의회 심사를 통과해 오는 4일 제35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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