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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은 학교 주변 200m 범위 안 구역으로 군포시는 47개 학교 및 학원가를 31개 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공무원 등 8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위생취약업소, 식품접객업소, 학교매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상태 점검, 소비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 여부, 정서저해식품·고열량·저영양식품 판매 여부, 무표시 소분판매 제품 판매 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최근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는 무인판매점이 급속히 늘고 있어 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필요시 제품의 수거검사도 진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위생점검과 개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병행해 어린이가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강화하겠다"며 "학부모와 업소 관계자들께서도 위생관리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