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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실종자 5일만에 절벽 아래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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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최성만 기자

승인 : 2025. 09. 0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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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실종된 A씨(42)를 경찰과 울릉군산악구조대·소방119센터가 2일 오전 11시 50분 서면 삼막동네 절벽밑에서 발견했다./독자제공
경북 울릉군에서 실종된 A씨(42)가 5일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일 울릉경찰서 등에 따르면 신고자 B씨는 지인 A씨가 지난달 말 2~3일 전혀 연락이 되지 않자 걱정이 돼 29일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주변인 탐문, cctv로 추적 등을 통해 A씨를 찾다가 삼막동네 절벽에서 차량을 발견, 울릉군산악구조대·소방119센터와 인근 수색을 통해 2일 오전 11시 50분 서면 삼막동네 절벽밑에서 숨진 A씨를 찾았다.

현재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최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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