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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사한 경북도 제3회 추경 예산안 규모는 총 15조9876억원으로 기정예산 14조2650억원보다 1조7226억원(12.1%)이 증가했다.
추경 예산안은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지역사랑상품권 관련 예산의 신속 집행,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 사업 지원,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지원 등 주요 현안 대응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남부건설사업소 청사 이전 리모델링 4억원 전액 삭감 등 총 6건, 5억6000만원을 삭감했다.
김대일 위원장은 "이번 추경 예산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밑거름이자 도정의 방향을 보여준다"라며 "추경 예산 편성의 효과가 분명히 나타날 수 있도록 연도 내 예산 집행과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하며 이번 예산심사 과정에서 제시한 정책대안과 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도정 시책에 적극 반영하여 내년도 사업추진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사 결과는 오는 4일 열리는 제357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