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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이번 특별 할인 조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상품권 할인은 지류형과 카드형 모두 동일하게 15%로 적용되며 구매한도는 기존대로 월 50만원으로 유지된다.
또 사용처도 확대된다. 이번에 일부 면 소재지 농협 농자재판매소와 장수읍을 제외한 면 단위 농협 하나로마트가 새롭게 상품권 사용처로 지정됐다.
현재 '장수사랑상품권'은 음식점, 전통시장, 주유소, 이·미용실, 병·의원, 마트 등 지역 내 1100여 개의 다양한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가맹점 목록은 장수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장수사랑상품권'은 모바일앱(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 지역 내 19개 금융기관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