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북도, 새마을세계화 20주년 기념 국제회의 게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910010005751

글자크기

닫기

문봉현 기자

승인 : 2025. 09. 10. 15: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6일부터 19일까지
NISI20250910_0001939996_web
'새마을 글로벌협력국 장관회의' 포스터
경북도가 새마을세계화 20주년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라한 셀렉트 경주에서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새마을 글로벌협력국 장관회의'를 개최한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경북도는 새마을운동의 성장 발자취를 전 세계인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새마을 글로벌협력국 장관회의'는 2023년 부산 회의를 첫 시작으로 격년으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새마을운동에 관심과 지지를 보이는 46개국 장차관과 관련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하는 명실상부 최대 국제회의다.

경북도는 2005년 베트남 타이응우엔성과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0년간 16개국 79개 마을에 '새마을시범마을'을 조성했다.

또 개발도상국 정부가 주도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국가변혁 프로젝트'도 추진해 일부 지역에 국한한 시범마을 사업을 국가 발전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과 문화에 앞서가는 경북에 걸맞은 새마을 플러스 사업도 추진해 ICT, 디지털 스마트 교육, 한글과 태권도 등 K-문화 전파, 계절근로자 협력 등의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같은 다양한 새마을세계화사업으로 새마을운동을 대한민국 대표 ODA(공적개발원조)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있다.

앞으로는 행정안전부 및 한국국제협력단, 농촌진흥청 등과 '코리아' 한 팀을 이뤄 한국의 개발 우위 분야 사업을 더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 지사는 "이번 새마을 글로벌협력국 장관회의는 새마을운동의 현대적 가치와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결합으로 새마을운동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알리기 위한 좋은 기회"라며 "새마을운동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경북형 ODA 국책화 모델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