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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나가 서비스하는 초자연 미스터리 RPG '신월동행'이 대규모 업데이트 '그림자 속으로'를 통해 새로운 스토리, 6성 요원, 스킨, 한정 이벤트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메인 스토리 신규 챕터, 6성 요원 ‘금계’, 전용 스킨, 다양한 한정 이벤트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신규 버전 ‘그림자 속으로’에서는 게임 세계관을 한층 확장하는 메인 스토리 챕터가 오픈되며, 공식 PV ‘해와 그림자’가 공개되어 전연당의 숨겨진 과거와 갈등, 그리고 캐릭터들의 새로운 동기를 엿볼 수 있다.
새로운 캐릭터 6성 요원 ‘금계’는 메인 스토리와 함께 첫 등장하며, 전투와 스토리 양측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영입 이벤트가 진행되어 ‘고요한 그림자’에서는 6성 요원 ‘금계’가, ‘스킨 핫라인’에서는 ‘정천’과 ‘항사’, ‘정밀 영입’에서는 선택한 6성 요원의 영입 확률이 각각 증가한다.
아울러 특별한 테마가 반영된 신규 스킨 ‘정천·학자의 화신’, ‘미샤·성녀의 전경’, ‘항사·강가의 정취’ 등이 추가되며, 상점과 배틀패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한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출석 이벤트 ‘그림자 속으로’에서는 매일 로그인 보상이 제공되며, 상호작용 콘텐츠 ‘그림자 추적’에서는 미니 게임 참여를 통해 전용 토큰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 칩셋 객실 이벤트 ‘그림자 수행’에서는 획득 가능한 칩셋이 2배로 증가하고 특급 등급 칩셋 1세트가 무료로 제공된다.
- 김동욱 게임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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