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일 평균 200개 이상 판매
|
특히 유럽의 미식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한 시그니처 메뉴 '가스트로 샐러드'는 일 평균 200개 이상 판매되며 누적판매량 6000개를 돌파했다.
일반적인 샐러드 재료인 잎채소 대신 고급 식물 재료인 아티초크를 사용하고 파로, 레드퀴노아, 칙피 등 프리미엄 건강 곡물을 주재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체 판매 중 25%를 차지하는 '파로 베르데 빈스'와 '레드 퀴노아''트러플 그린' 등 슈퍼푸드 샐러드 메뉴들이 판매 3순위 메뉴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국내 백화점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딥 컬렉션'에선 '플레인 후무스''비트 후무스''아보카도 후무스' 등 3가지 종류의 후무스를 비롯해 무타발, 차지키 등 최고급 디핑 소스를 선보인다.
딥 컬렉션의 디핑 소스들은 각각 병아리콩, 가지, 그릭 요거트를 베이스로 만들어 단백질과 식이섬유의 함유량이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고급 식재료와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들로 백화점 고객과 웰니스 라이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