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주진우, 與전현희 겨냥 “보수의 이모…김현지 실세론·이재명 공범론 입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1015010004083

글자크기

닫기

김동욱 기자

승인 : 2025. 10. 15. 10: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민의힘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 사무실을 방문해 '야당 탄압 정치보복 압수수색 중단 촉구 현장 비상 의원총회'를 열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박성일 기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추미애가 보수의 어머니라면 전현희는 보수의 이모"라고 비판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주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 의원이 오늘 국정감사에 마지막 히트를 쳤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주 의원은 전 의원이 전날 법제사법위원회 국감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에게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과 이 전 지사의 변호인 설주완 변호사가 통과한 것이 문제가 없다는 취지로 언급한 것을 꼬집었다.

앞서 법사위 국감에서 박 검사는 이 전 부지사 변호인이 교체된 과정에서 김 실장이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박 검사는 황당해했다"며 "너무 명백한 위법"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보이스피싱 사건의 모집책이 구속돼 수사 받는데 주범이 뒤에서 변호사 선임을 조종하고 있다면 어떻게 될까"라며 "당연히 사법방해다. 증거인멸과 위증교사도 될 수 있다"라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민주당 법사위원 전체가 김현지 방어에 전력을 다했다"면서도 "그 누구도 김현지와 설주완 변호사가 통화 안했다는 말을 못했다. 김현지, 설주완을 증인으로 못 부르게 막는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현지 실세론과 이재명 공범론이 동시에 입증된 역사적 순간"이라고 했다.
김동욱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