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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과 발효문화 체험’ 제20회 순창장류축제 1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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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10. 1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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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까지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
순창 1015 - 제20회 순창장류축제, 10월17일 개막!(2)gggg
전북 순창에서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제20회 순창장류축제'가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한다./순창군
전통발효의 고장 전북 순창에서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제20회 순창장류축제'가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순창의 빛깔,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다.

축제장에서는'황금메주를 찾아라','성년을 맞은 너와 나','장추왕을 찾아라','고추 꼭지 빨리 따기'등 흥미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20주년을 기념한 불꽃놀이와'캐치! 티니핑'공연, 청소년 영화제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또 축제장 내에는 고추장불고기 등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와 지역 농부들이 직접 운영하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운영된다.

아울러, 11개 읍면을 연결하는 순환 셔틀버스가 확대 운행되고, 공설운동장 전용 셔틀버스도 별도로 운영된다.

특히, 발효테마파크와 팡이공원, 민속마을 일원에는 국화 3만여 본이 배치돼 가을 정취를 더하고, 하트형 조형물과 장독대 포토존 등 국화 포토가든이 조성되어 관람객들에게 인생사진 명소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최영일 군수는 "올해 순창장류축제는 20주년을 맞이해 세대를 잇는 참여형 축제로 준비했다"면서"순창의 깊은 장맛과 발효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순창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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