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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범식에는 남원시장을 비롯한 국토교통부 관계자, 드론레이싱 해외리그 대표 등 각계각층이 모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세계 각국의 드론레이싱리그 대표들이 향후 연맹체계를 구축해 드론레이싱이 전세계인이 즐기는 미래스포츠로 초석을 다지기 위한 자리로 1부에서는 드론레저스포츠 활성화 국제컨퍼런스, 2부에서는 국제 드론레이싱 연맹 출범식으로 진행됐다.
1부 국제컴퍼런스에서 DFL코퍼레이션대표를 비롯한 해외 드론레이싱 관계자들이 모여 국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2027 DFL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발전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2부에서는 남원시장을 비롯한 국토교통부 관계자 및 드론레이싱 관련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럽 DCL, 미국CPR, 한국DFL등 6개 드론레이싱 리그들간 국제 드론레이싱 연맹 출범을 선언했다.
한편 남원시에서는 드론스포츠 종주도시 선점과 글로벌 드론스포츠 연맹체계구축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026년 6월 국제드론레이싱연맹 사단법인 설립을 목표로 준비중에 있다.
최경식 시장은 "이번 연맹 출범을 통해 전 세계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정하고 안전한 경기 환경을 조성해 세계속에 대한민국 남원이 드론레이싱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