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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김포 라베니체 축제’ 성황… 12만 인파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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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박은영 기자

승인 : 2025. 10. 1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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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버스킹, 노천카페, 할인 이벤트 등…지역상권과 손잡고 시너지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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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라베니체 일원에서 열린 '2025 김포 라베니체' 수상버스킹 모습./김포시
'2025 김포 라베니체 축제'가 이국적인 수변공간인 라베니체를 배경으로 가을불꽃축제의 정수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수로도시 '김포'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번 축제에는 김포시 축제 사상 최대 인파인 12만 인파가 운집하며 대성황을 이뤘다.

19일 김포시에 따르면 전날 한강중앙공원과 라베니체 일원에서 열린 '2025 김포 라베니체 축제'는 본 공연이 오후 6시부터 시작됨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관광객 및 시민들이 라베니체를 찾았다.

라베니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야간관광자원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된 김포 대표 명소다. 지난 2018년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과 2021년 아시아 도시경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에는 K-드라마 및 예능프로그램 촬영지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핫플레이스로 거듭나고 있다.

불꽃쇼 직후에는 라베니체 상가로 인파가 대거 몰리며 대부분의 상가가 대성황을 이뤘다. 관람객들은 지난해보다 풍성해진 볼거리에 수변도시로의 장점을 특화시킨 수상 버스킹과 수상 무대에 큰 만족감을 표했다.

수상 무대와 함께 문보트와 패밀리 보트를 활용한 수상 관람존도 올해 처음 시도됐고, 관람객들이 물 위에서 콘서트를 감상하는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라베니체 수변을 따라 조성된 수로에서는 문보트와 함께 하는 수상 버스킹이 펼쳐져 축제의 낭만을 더했다.

노천카페 조성과 상가 판매 행사, 할인 이벤트 등이 지역 상권과 연계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라베니체 전 지역에서 운영된 공공정책홍보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의 관람객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올해 처음 시도된 김포시 관광 기념품과 홍보 굿즈 전시존에도 많은 관람객이 몰려 최근 케데헌 열풍에 따른 홍보 굿즈 열기가 뜨거웠다.

김병수 시장은 "이번 라베니체 축제는 김포시가 나아가는 수상문화도시의 비전을 담고 있는 특별한 축제"라며 "김포가 가진 특별한 강점인 금빛 수로 물길처럼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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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김포 라베니체 축제' 불꽃쇼/김포시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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