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용인을 공정무역의 성지로…市, 24일 포트나잇 축제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1020010006288

글자크기

닫기

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5. 10. 20. 08: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내달 7일까지 커피 드립백 만들기, 차 시음 수업 등 진행
용인_공정무역 포트나잇
용인특례시와 용인공정무역협의회가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주간 용인시 공정무역 포트나잇 축제<포스터>를 개최한다.

20일 용인시에 따르면 공정무역 포트나잇은 1997년 영국에서 시작된 공정무역 캠페인으로 '2주(fourteen night)' 동안 지역사회의 다양한 공동체가 함께 공정무역의 가치를 실천하는 행사다.

용인시는 지난 6월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정무역 교실을 운영하고, 보카커피 페스타, 사회적경제한마당 등 에서 공정무역 캠페인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정무역을 알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24일 아이쿱 자연드림(동백점)과 주민두레생협(수지점)의 간식 증정 행사를 시작으로, 29일 카페 담스에서 공정무역 미니강의와 드립백 만들기 체험, 31일 고울연, 차에서 차 시음 수업, 다음달 4일 에코카페 아리숲에서 공정무역 강의와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같은달 7일 흥덕고등학교 흥덕쿱에선 학생들이 참여하는 공정무역 수업과 캠페인이 진행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공정무역은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보장하고, 소비자가 윤리적 선택으로 변화를 만들어가는 세계 시민 운동"이라며 "이번 포트나잇을 통해 시민 모두 공정무역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