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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콘텐츠 확장 인사이트 제공하는 ‘제3회 글로벌 방송영상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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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허균 기자

승인 : 2025. 10. 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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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BNK부산은행 본점 오션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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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글로벌 방송영상 심포지엄 포스터./ ㈔부산청년정책연구원
부산에서 방송·영상 분야의 산·학·관 관계자를 비롯해 방송·영상 종사자를 꿈꾸는 학생 및 일반시민들에게 전문지식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행사가 열린다.

㈔부산방송영상포럼과 ㈔부산청년정책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방송영상 심포지엄이 다음 달 6일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 오션홀(2F)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21일 부청연에 따르면 부산시의 후원을 받아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글로벌 방송영상 심포지엄은 전 부산시 도시브랜딩 총괄을 역임한 황부영 대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1부 세션에서는 히트맨2, 신의 악단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를 제작한 김도연 스튜디오 타겟 대표의 강연과 국내 LCK 리그 소속의 부산연고구단 BNK 피어엑스 김인호 파트너십 시니어 매니저가 세션 1의 강연자로 나선다.

세션 2에서는 2024년 MBC 방송연예대상 시사교양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수요미식회와 심야괴담회로 알려진 남수희 방송작가와 결혼작사 이혼작곡, 태양을 삼킨 여자의 주연을 맡은 바 있는 전노민 배우가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업총괄 책임자인 부청연 공지흔 원장은 "올해 심포지엄의 콘셉트는 확장"이라며 "기존의 방송·영상 콘텐츠는 물론 e스포츠와 브랜딩 광고 등으로 확장되고 있는 미디어 콘텐츠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부산방송영상포럼과 부청연은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산 내 각 대학의 방송·영상 관련학과 교수들을 자문위원에 위촉하는 한편, 온·오프라인 광고와 홍보를 강화해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행사의 조직위원장인 김치용 부산방송영상포럼 회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방송·영상을 비롯한 미디어 콘텐츠의 확장에 기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또 올해부터는 향후 방송·영상 및 미디어 콘텐츠 분야에 종사하고자 하는 부산 내 청년들을 위해 두남화학 대표이자 부청연 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덕열 공동 조직위원장이 자부담금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덕열 이사장은 "부산청년들의 미래와 진로를 위한 좋은 이벤트에 힘을 보태, 부산청년들의 지역이탈 방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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