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진안군,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신청 접수…12월 중순까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1023010008768

글자크기

닫기

진안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10. 23. 10: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진안군청 전경 박윤근 기자
진안군청 전경 박윤근 기자
전북 진안군은 농업인이 부담을 겪는 영농부산물 처리를 위한 파쇄지원 접수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파쇄작목으로 과수 전정가지, 고추, 들깨, 참깨 등 수확 후 남은 부산물로 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신청하고, 파쇄지원 대상자 중에서 △ 산림연접지(100m 이내) △고령층·취약층·여성농 △일반농경지 순으로 우선 지원된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은 현재 접수 중이며, 오는 12월 중순까지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접수할 수 있다.

신청 농가 준비사항으로는 필지 내 영농부산물 모아두기, 영농부산물 외의 노끈·비닐 등을 분리해 놓아야 하며, 파쇄지원단은 현장에서 부산물을 파쇄와 동시에 밭에 살포해 퇴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진안군은 이 사업을 통해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및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영농부산물의 자원화 및 농가 부담을 완화하며 농촌환경 개선 및 지속가능한 농업 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금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이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농촌환경에서 농업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