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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을 이끌어 갈 국내 신진 과학자를 선발해 지원하는 재단 핵심사업이다. 선발자에게는 2년간 총 1억 원의 연구비가 주어진다.
2009년 사업 시작 이래 현재까지 기초과학 과응용과학 분야의 유망한 과학자 총 543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에게 총 364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며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날 KAIST 이상엽 특훈교수, 서울대학교 황철성 석좌교수가 참석하여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25년 청암상 수상자이자 선배 펠로인 박문정 포스텍 교수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포스코사이언스펠로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초심을 잃지 말고 뚝심있게 연구를 계속해 새로운 학문 분야를 개척해 나가는 과학자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후배 펠로들을 응원했다.
제17기 사이언스펠로로 선발된 포항공과대학교 허윤하 교수는 "펠로십 선정은 연구자로서 더 큰 책임감을 느끼게 한다면서, 앞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의미있는 연구를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