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주시, 복대동 복합개발 우선협상대상자 한국투자증권 컨소시엄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1024010009617

글자크기

닫기

김동민 기자

승인 : 2025. 10. 24. 16: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대우건설·삼우건설·삼화토건 등 사업 참여
문화·교육·휴식 어우러진 민관 협력 복합개발
16.2 청주시, 복대동 복합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사진(예상조감도2)
한국투자증권 컨소시엄이 향후 개발 예정인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복합개발 사업지 예상 조감도./청주시
충북 청주시가 흥덕구 복대동 복합개발 민관협력 사업자로 한국투자증권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컨소시엄에는 대우건설과 지역 건설업체인 삼우건설, 삼화토건과 더에스티 등이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시는 앞서, 지난 23일 복대동 복합개발 민관협력 사업 선정 평가위원회를 열어 한국투자증권 컨소시엄에 최고점을 부여했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이용되지 않고 있는 복대동 시유지를 시민의 일상 속 문화·교육·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거점으로 재편하는 사업으로, 시에서 최초로 도입한 민관 협력 복합개발 사업이다.

선정된 컨소시엄은 '마지막 조각으로 청주시의 문화를 완성하다-LAST PIECE'를 비전으로 공공시설 개발 콘셉트인 '온 가족이 즐기는 행복한 힐링 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직업 체험관, 도서관, 로컬푸드 직매장, 키즈카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 문화시설을 청주시에 기부채납해 시민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직지(直指)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과 야간 경관 특화 계획을 통해 청주시 서부권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를 제시했다. 재무적 안정성 측면에서도 한국투자증권의 금융 주도력과 대우건설 등 시공사의 기술 역량이 결합한 안정적 구조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복대동 복합개발은 단순한 주거·상업 시설 개발이 아니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 핵심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30일 이내 우선협상 절차를 마무리하고, 연내 출자 타당성 검토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동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