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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관람객들부터 동아시아 문화도시 교류 사업을 계기로 방한한 중국과 일본의 주요 인사들까지, 전시장으로 쏟아져 들어간 덕에 전시장마다 만원사례를 이어갔다.
주한 프랑스대사관 피에르 모르코스 문화 참사관 일행부터 서울대 도자 도예 전공, 이화여대 조소과, 광주 디자인진흥원 등도 청주 공예 비에날레를 다녀갔다.
관람객의 사랑이 식지 않는 덕에 청주 공예 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이번 주말 동안 목표 관람객인 35만 명을 조기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오는 25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7시까지 진행하는 '짓기 프로젝트-미래 짓기'로 흥행의 방점을 찍을 전망이다.
짓기 프로젝트는 2025 청주 공예 비엔날레의 주제인 '세상 짓기'와 연계한 특별 프로젝트로, 미래 짓기는 환경을 생각하는 공예, 공동체를 위한 공예, 사회적 갈등과 문명의 상처를 치유하는 공예 등 이번 비엔날레가 지향한 공예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지속 가능한 공예의 미래를 짓기 위한 자리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제로웨이스트 마켓 △업사이클링 체험 부스 등이 진행되며, 2025 청주 공예 비엔날레가 열리는 문화제조창 본관 1층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