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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강서구 강동동 일원에 138만 5526㎡ 규모로 지역주도 혁신성장을 위한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첨단 디지털·스마트화로 전환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지난해 10월 시가 국토부로 개발제한구역 일부 해제를 위한 도시관리계획(GB해제) 결정(변경) 승인 신청 이후, 올해 6월 12일 국토부 소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 '보완 후 재심의' 의결됐다. 이후 지난 23일 재심의를 받은 결과 개발제한구역(GB) 해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발판이 마련됐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내 부족한 산업시설용지 확보로 인해 미래 산업단지 성장 수요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이 가능하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력 거점이 조성될 것으로 부산시는 기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사업을 위한 가장 중요한 절차인 이번 개발제한구역(GB) 해제로, 강서구 강동동 일대 장기 숙원사업인 서부산권 복합산업단지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며 "향후 행정절차인 산업단지계획 수립 절차를 충실히 이행하고, 보상절차 이행 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시행해 서부산권 복합산업단지를 지역경제 혁신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