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경제청, ‘붐업페스티벌 2025’ 28일 개최…“한계를 넘어 유니콘을 향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1026010009945

글자크기

닫기

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5. 10. 26. 11: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투자유치 IR 등 스타트업의 성장·발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3330129_3410262_148
'붐업페스티벌 2025' 포스터/인천경제청
인천스타트업의 혁신성장을 선도할 '붐업페스티벌 2025'가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8일 송도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붐업페스티벌 2025'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계를 넘어 유니콘을 향해'라는 슬로건을 정하고 스타트업의 성장과 세계 진출, 투자유치 지원과 혁신 생태계 네트워킹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뤄진다.

올해로 다섯 번째인 붐업페스티벌은 2021년 인천스타트업파크 개소 이래 스타트업과 투자사, 공공기관, 대학 등이 한데 모여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협력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파크가 유니콘 기업 발굴과 혁신성장 거점으로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문가 기조강연, 세계시장 진출 프로그램, 투자유치 설명회, 우수기업 전시와 투자 상담회 등이 있다.

인천경제청은 'TRYOUT 실증 기업 국제 미디어 데이'를 열고 에이빙뉴스를 비롯해 프랑스, 대만, 중동 등의 해외 테크 미디어가 참여한 가운데 실증에 참여한 스타트업과 공공·민간·대학의 협력 성과를 공유한다.

또 1층 전시 공간에서 미디어 인터뷰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인천 스타트업 생태계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투자와 사업화 연계를 촉진할 계획이라고 경제청은 설명했다.

행사장에서는 국내 대표 온라인 교육기업 '야나두'의 김민철 대표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소영 이사가 각각 '원하면 방법을 찾고 하기 싫으면 핑계를 찾는다', 'AI 시대의 인재, 핵심 역량'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이 외에도 인천스타트업파크 5년간의 성과 공유, 우수 스타트업 사례 발표와 시상식, 비전 선포식, 도슨트 투어, 경품 추첨 등을 진행한다.

손혜영 혁신성장도시 과장은 "붐업페스티벌 2025를 통해 인천스타트업파크가 스타트업 혁신 생태계의 중심으로 확고히 자리잡을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유니콘 기업을 배출하는 출발점이자, 인천이 대한민국 스타트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