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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난 24일 구청에서 열린 '민선 8기 취임 2주년 구정 운영 성과공유회'에서 "2년 전 구민과 약속했던 변화가 강서 곳곳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과 함께 더 큰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진 구청장은 지난 2023년 10월 서울 강서구청장 재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됐다.
먼저 구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기준 개정에 맞춰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를 추진 중이다. 수평면을 기존 45m에서 80m로 상향하는 안을 정부와 국회, 서울시에 제안했으며, 진 구청장은 지난 6월 캐나다 몬트리올 ICAO 본부를 방문해 조기 시행 가능성을 확인했다.
경찰 출신인 진 구청장은 "안전이 곧 복지"라는 신념 아래 전국 최초로 전세사기 피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포트홀 탐지·실종자 검색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서울 자치구 중 최초로 '인공지능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행정지원 플랫폼을 도입해 업무 효율을 높였다. 내년 3월 코엑스 마곡에서 열릴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를 유치해 국제 비즈니스 교류 기반도 마련했다. 또 진 구청장은 직접 20개 동을 찾아 '진동장과 함께 ON 동네'를 운영해 192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해결했다. 진 구청장은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와 원도심 재생, AI 행정혁신으로 강서를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미래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