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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그페 기간 이음카드 더 많이 써주세요”…인천시, 캐시백 5%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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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5. 10. 2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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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옹진 지역은 20% 적용…월 결제한도 30만원, 최대 4만5000원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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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지역화폐 인천사랑상품권(이음카드). /인천시
인천광역시가 지역화폐인 인천사랑상품권(이음카드)의 캐시백을 다음 달 9일까지 한시적으로 5% 추가 지원한다.

29일 인천시예 따르면 이번 조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약 18억원의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적용된다.

이번 추가 지원으로 연매출 30억원 이하 가맹점에서 인천사랑상품권을 사용할 경우, 결제금액의 15%를 캐시백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월 결제 한도는 30만원이며, 최대 4만5000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인 강화군과 옹진군은 기존보다 상향된 20% 캐시백(최대 6만원)이 적용된다.

현재 인천사랑상품권은 일반 가맹점은 10%, 강화·옹진 지역은 15%의 캐시백을 기본 지원하고 있다. 9월 말 기준 이음카드 사용자 수는 258만명, 누적 결제금액은 1조9172억원에 달한다.

인천시는 이번 한시적 캐시백 상향을 통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인천사랑상품권의 혜택을 확대해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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