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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창 제4산단,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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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5. 10. 2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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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
청주시청 임시청사 전경./청주시
청주시가 청원구 오창읍 일원을 대상으로 하는 오창 제4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포스코이앤씨와 ㈜오창 인텔리전스파크·㈜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청우 종합건축사사무소·엔에이치투자증권㈜·지평건설㈜ 등으로 구성됐다.

제4 일반산단 조성사업은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중부권 신산업 거점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산업단지 개발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는 지난 28일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사업계획 수립 및 사업 수행 능력, 프로젝트 회사 관리 및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확정했다.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은 출자 타당성 검토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청주시와 공동으로 출자하는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를 설립해 청주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선정된 사업계획서상 조성 면적은 약 480만 8000㎡이고 총사업비는 2조 2000억원에 달한다. 최종 면적, 사업비 등은 향후 관련 기관 협의 등을 거쳐 구체화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변 산업단지와 연계한 산업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만큼, 민간사업자와 적극 협력해 지역 발전을 위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토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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