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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과 경력 초월한 진정한 아름다움 조명’…‘슈퍼탑코리아’ 시니어 엔터테인먼트 성장 가능성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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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5. 10. 2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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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미스·미시즈·시니어를 선발
홍보대사로 배우 나문희, 지대한, 서별이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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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미시즈·시니어를 선발하는 '2025 슈퍼탑코리아'가 27일 저녁 부산 농심호텔 대청홀 특설무대에서 열렸다./조영돌 기자
외모 중심의 대회가 아닌, 각자의 삶 속에서 빛나는 여성들의 내면적 성숙함과 진정한 아름다움을 조명하는 '슈퍼탑코리아'가 연령과 경력을 초월한 여성들의 자기표현과 도전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미스·미시즈·시니어를 선발하는 '2025 슈퍼탑코리아'가 27일 부산 동래구 농심호텔 대청홀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콘텐츠파크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애드클래스, 여신모델엔터테인먼트, 나의피알시대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슈퍼탑 코리아는 시니어 참가자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며,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시니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홍보대사로 배우 나문희, 지대한, 서별이가 위촉됐다. 사회는 1부 미스코리아 선 김지안과 개그맨 조윤호, 2부 예술가 낸시랭과 KNN 아나운서 박경익이 맡아 전문성과 대중성을 더했다.

예선을 통과한 38명의 참가자들이 본선 무대에 올라 조별로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는 1조(10명), 2조(13명), 3조(15명)으로 구성됐으며, 전원에게 공식 인증서가 수여됐다.

심사는 비주얼 임팩트, 워킹·포즈, 무대 매너, 표현력, 스피치 등 5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조별 본상은 △1조 은상 2번 최신예·7번 박소현, 금상 4번 정지은, 대상 8번 김유송 △2조 은상 14번 김동희·20번 김미경, 금상 11번 김효정·31번 김민교, 대상 13번 전혜선 △3조 은상 27번 박인숙·37번 임효선, 대상 28번 김남희가 각각 차지했다.

수상자들은 향후 잡지 모델, 방송 출연, 연기자·가수·아나운서·MC 데뷔, 홈쇼핑 쇼호스트 등 다양한 활동 기회를 얻게 되며, 공식 공연과 리셉션, 라이브 방송 등 실무 경험의 기회도 주어진다.

박주태 콘텐츠파크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슈퍼탑코리아는 단순한 선발대회가 아니라,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모든 여성들을 위한 무대"라며 "앞으로도 시니어 산업 발전과 여성의 사회 진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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