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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언론의 사명을 다하며 국민들의 알 권리 향상을 위해 힘써주시는 아시아투데이 우종순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며, 아시아투데이를 사랑해주시는 독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지난 20년간 균형 잡힌 시각과 신뢰 기반 보도로 대한민국 언론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특히 지역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정책 현장의 흐름을 국민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며, 건전한 여론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출범 이후 SOC 확충과 규제 해소, 반도체, 바이오, 수소 등 7대 미래산업 중심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아시아투데이가 강원특별자치도의 변함없는 동반자로서, 도전과 성취의 순간들을 함께 기록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시아투데이의 지난 20년은 성실한 노력과 치열한 고민이 쌓아올린 신뢰의 역사였습니다. 다가오는 30주년, 50주년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시길 바라며, 국민들에게 더욱 신뢰받고 시대의 변화를 선도하는 언론으로 더욱 성장하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아시아투데이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