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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 '청년명랑운동회'에서 청년의 제안으로 기획된 것으로, 청년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된 사례로 의미가 크다.
행사는 다음달 11일 오후 7시, 미사강변대로의 8515카페에서 열리며, 커플 게임, 1:1 티타임, 연애 코칭, 커플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이 있는 27~39세(1986~1998년생) 미혼 직장인으로, 남녀 각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직장인뿐 아니라 자영업자·프리랜서도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이달 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네이버폼을통해 접수하며, 초과 신청 시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정한다. 서류는 이메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이현재 시장은 "설렘원하남은 단순한 소개 행사가 아니라, 청년들이 서로의 가치관을 나누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라며 "연말에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