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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는 창간 이후 '아시아 언론의 중심' 역할을 다하며, 국내를 넘어 전 세계의 소식을 연결하는 글로벌 종합미디어로 성장해 왔습니다. 주요 국가의 특파원·통신원이 전해주는 현장감 넘치는 지구촌 소식, 영어·중국어로 발행되어 해외로 뻗어나가는 국내 뉴스는 세계 속 대한민국 언론의 위상을 높이는 힘이 되어왔습니다.
AI 기술 혁신, 국제 정치·경제 질서의 변화를 비롯한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아시아투데이 또한 힘찬 도약의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20년간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 "정론의 힘으로 미래를 열다"라는 비전과 함께 글로벌 시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론지로 더 높게 비상하길 기원합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아시아투데이가 전하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1421만 도민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생경제 회복과 도약, 일과 삶의 균형, 기후위기 대응, 돌봄과 간병을 비롯해 도민 한분 한분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세계를 비추는 창으로 대한민국 언론의 길을 선도하는 아시아투데이의 힘찬 여정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