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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언론·인간존중·인류평화의 철학을 바탕으로 균형 잡힌 시각과 다채로운 보도를 통해 언론의 소임을 다해오신 임직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급격한 디지털 전환의 물결 속에서 아시아투데이는 신문, 인터넷, 방송 등 다채널 소통체계를 구축하여 정보 전달은 물론, 국민의 삶과 여론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 곁에서 다양한 시각을 담은 심층 보도와 지역의 목소리를 반영한 기사를 통해,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새로운 도약에 앞장서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종합미디어로 도약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