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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 퍼퓸 라인은 우디향과 긴 지속력이 특징이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숲 속에서 발견한 작은 조약돌' 모티브의 비정형 패키지와 다채로운 컬러로 숲의 감성을 담아냈다. 깊은 숲에서 영감을 얻은 롱테이크만의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생명력 넘치는 숲의 모습을 향 별 컬러감으로 차별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새로운 롱테이크 오드 퍼퓸 라인은 오는 23일까지 무신사 뷰티 채널에서 먼저 선보이며 샌달우드 프래그런스 태그와 다꾸 스티커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후 올리브영과 네이버,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다양한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롱테이크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고객들의 더욱 다양한 향 제품 경험에 따라 글로벌 향 시장의 규모도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며 "롱테이크는 헤어, 바디, 향수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아시아는 물론 미국, 유럽 고객들의 향 감성 니즈도 만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자료] 롱테이크 오드 퍼퓸 디자인 리뉴얼 출시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11m/14d/20251114010012630000749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