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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모든 정책은 결국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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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허균 기자

승인 : 2025. 11. 1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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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 점검 보고회서 신속한 사업 추진 필요성 강조
11.17(김해시, 민선8기 현안 시장 당부사항 점검 보고회 개최)1
홍태용 김해시장(가운데)이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현안 점검 보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해시
"모든 정책은 결국 타이밍의 문제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주재한 '민선8기 현안사업과 당부사항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에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홍 시장은 이날 "사업 추진 과정의 장애요인을 해결하기 위해 부서 간 벽을 허물어 달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시정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는 29개 부서 팀장급 이상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과 시장 당부사항에 대한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쟁점 과제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45개 사업을 다룬 이번 회의에서는 △김해형 대중교통 무료화 정책(김해패스) 추진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 △경남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성 △김해공공의료원 건립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 과제와 함께 △경로당 석면 조사 △원도심 다세대주택 정비 △신문초교 통학로 안전대책 마련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사업도 폭넓게 논의됐다.

김해시는 민선8기 현안사업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현장 애로사항을 면밀히 점검하고, 추진이 지연된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을 진단해 실행속도를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또 정부 부처와 경남도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사업 추진의 탄력을 강화하고, 대규모 투자사업의 경우 국·도비 등 외부재원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전략을 모색하기로 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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