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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WISE캠퍼스 소재선 교수, 3년 연속 세계 상위 2% 연구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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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5. 11. 2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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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계 상위 2% 연구자(World's Top 2% Scientists)' 명단에 이름 올려
소재선 교수 사진
소재선 교수 사진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바이오제약공학과 소재선 교수가 글로벌 학술정보 분석기관 엘스비어(Elsevier)와 스탠퍼드대학교가 공동으로 발표한 '2025 세계 상위 2% 연구자(World's Top 2% Scientists)'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7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에 따르면 이 명단은 엘스비어의 Scopus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전 세계 연구자들의 인용 지표와 학문적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분야 상위 2%의 과학자를 선정하는 세계적 권위의 리스트다.

세계 상위 2% 연구자 리스트는 스탠퍼드대 John P.A. Ioannidis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복합지표(Composite Score)를 활용해 논문 인용수, H-지수, 공동저자 보정 인용지수 등을 종합 산정하며, 연구자의 생애(career-long) 영향력과 최근 1년(single-year) 성과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소재선 교수는 이번 선정으로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세계 상위 2% 연구자에 이름을 올렸다.

동국대 WISE캠퍼스 바이오제약공학과 소재선 교수는 "연구를 통해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핵심 기전을 규명하고 이를 타깃으로 한 면역질환 치료 전략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또 "바이오메디컬 분야에 대한 국가적 관심과 정부 정책의 지원을 바탕으로 연구 성과는 물론 바이오제약공학과 재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지도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소 교수는 현재 CD4+ T세포에서 사이토카인 발현을 조절하는 핵심 신호 경로를 규명하고 그 조절 기작을 밝히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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