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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접근성 품질인증은 '지능정보화 기본법' 및 같은 법 시행규칙에 따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웹사이트에 부여되는 국가 공식 인증 제도다. 콘텐츠 구조, 대체 텍스트 제공, 가독성 등 웹 접근성 전반에 대한 종합 평가를 통해 인증 여부가 결정된다.
부천시는 웹사이트 구축 단계부터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접근성 지침을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과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미비점을 꾸준히 개선해 왔다. 아울러 직원 대상 교육을 통해 홈페이지 운영 역량을 높이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이미지 대체 텍스트 제공, 콘텐츠 구조 개선, 색 대비 향상은 물론, 키보드만으로 모든 메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보조기기 사용자 친화 설계 등 접근성 품질 고도화를 위한 기술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부천시는 2017년부터 매년 인증을 받아 9년 연속 정보통신접근성 품질인증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단순한 기준 충족을 넘어, 시민 중심 디지털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로 보고 있다.
조용익 시장은 "9년 연속 정보통신 접근성 품질인증 획득은 모든 시민에게 동등한 정보 접근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부천시 의지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 발전에 맞춰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온라인 시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정보 접근성 품질 유지를 위해 웹 환경 개선과 신기술 도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불편함 없이 시정 정보를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애 없는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