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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진대회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비즈니스 모델 개발 역량을 키우고, 학생들의 기업가 정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대학 학생 및 관계자 등 35명이 참여했다.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진출했다. 발표는 창의적 비즈니스 모델 기획·개발 역량 제고, 창업 전 과정에 대한 실질 경험 제공, 교내 창업 문화 활성화와 도전 정신 고취 등을 목표로 진행됐다. 심사는 문제 해결의 적합성, 실현 가능성, 창의성, 표현력 및 아이디어 구성의 완성도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심사결과, 대상은 '시각장애인의 점자 문맹률을 낮추기 위한 음성 인식 기반 점자 교육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제안한 POINTAGE팀(Global Business & Technology 학부 연주하·신상현)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국경 간 금융소외 문제 해결을 위한 CX 혁신 모델'을 제안한 GPIVOT팀(국제금융학과 변정원·바이오메디컬공학부 신재연)과'AI를 활용한 스냅샷 촬영 중개 O2O 플랫폼'을 기획한 REVEDE팀(Global Business & Technology 학부 이관우)이 수상했다.
이윤석 G-RISE사업단장은 "실전 중심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아이디어가 다수 제시된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학생들이 창업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