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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산시에 따르면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제도는 박물관과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2017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운영 내실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평가는 운영형태. 소장품 수집과 관리. 전시·교육 등 14개의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진다.
이번 인증으로 경산시립박물관과 삼성현역사문화관이 평가인증을 획득해 지역문화 기반 시설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입증했다.
경산시립박물관은 2007년 개관 이후, 경산의 역사와 문화 연구와 이를 토대로 지역 사를 조명하고, 어린이부터 성인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배움의 장을 넓혀왔으며, 전시·교육 체험을 아우르는 시민문화 확산 등 지역문화 중심기관으로 꾸준히 자리매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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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당유적전시관은 지난 5월에 개관했으며, 현재 공립박물관 등록을 추진 중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는 리모델링으로 인한 휴관, 공립박물관으로 등록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박물관은 평가인증 대상에서 제외된다.
조현일 시장은 "두 박물관의 동시 인증은 경산 문화의 깊이와 가능성을 보여주는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경산 역사와 문화의 품격을 널리 알리는 박물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